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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연동(Relation): 업무 간 관계형 속성으로 프로젝트와 하위 과제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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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제가 어느 프로젝트 소속이지?"를 확인하려고 엑셀 셀에 프로젝트명을 매번 손으로 적고 계신가요? 이 가이드는 Relation 속성으로 프로젝트 DB와 과제 DB를 직접 연결해, 클릭 한 번으로 관계를 맺고 진행률까지 자동 집계하는 법을, 실제 메뉴 이름 그대로 안내합니다.
 

1. Before / After: 텍스트로 적는 관계 vs Relation 속성

Before (엑셀/구글시트)
프로젝트목록.xlsx과제목록.xlsx가 따로 있고, 과제 시트의 "프로젝트명" 열에 해당 프로젝트 이름을 텍스트로 직접 타이핑합니다. "분기별 영업계획"을 "분기별 영업 계획"로만 적어도 VLOOKUP이 어긋나고, 프로젝트명이 바뀉 때마다 과제 시트 전체를 찾아 수작업으로 고쳐야 합니다.
After (노션 Relation)
과제 DB에 Relation 속성을 만들어 프로젝트 DB와 연결해두면, 과제를 만들 때 프로젝트 목록에서 클릭 한 번으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오타가 날 수가 없고, 프로젝트명을 바꿔도 연결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2. 미니 사례: "분기별 영업 계획" 프로젝트와 하위 과제들

"분기별 영업 계획"라는 프로젝트 아래에 "고객사 미팅 준비", "제안서 작성", "계약 검토" 같은 과제가 여러 개 에려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영업팀장은 프로젝트 페이지 하나만 열어도 이 세 과제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바로 확인하고 싶어하고, 담당자는 각자의 과제 페이지에서 진행만 하면 됩니다. Relation과 Rollup을 조합하면 이 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3. Step-by-Step: 프로젝트·과제 연결하고 진행률까지 집계하기

Step 1. 과제 데이터베이스의 열 머리글 맨 오른쪽 +를 클릭해 새 속성을 추가하고, 유형을 Relation으로 선택합니다. 연결할 데이터베이스로 "프로젝트" DB를 검색해 고릅니다.
Step 2. 설정 창에서 Show on [프로젝트 DB명] 토글을 켜고, 프로젝트 쪽에 생성될 미러 속성 이름을 "하위 과제"로 지정합니다. 팁: 이 토글을 켜야 프로젝트 DB에서도 연결된 과제가 보입니다. 기본값(끄진 상태)으로 두면 한쪽(과제 DB)에서만 연결이 보이고 프로젝트 DB에는 대응 속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Step 3. 과제 행을 열고 방금 만든 Relation 속성을 클릭해, 이 과제가 속한 프로젝트를 검색해 선택합니다. 팁: "과제는 항상 프로젝트 하나에만 속한다"가 규칙이라면, Relation 설정에서 Limit 1 page를 켜두면 2개 이상 연결하려 해도 막아줍니다.
Step 4. 프로젝트 DB로 이동하면, 방금 생성된 "하위 과제" 속성에 연결된 과제들이 자동으로 나열됩니다. 이 목록에서 항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과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tep 5. 프로젝트 DB에 새 Rollup 속성을 만듭니다. 방금 만든 "하위 과제" Relation을 선택하고, 가져올 속성으로 과제 DB의 "완료"(Checkbox) 속성을 고릅니다. 계산 방식은 Percent checked로 지정합니다. 팁: 이러면 프로젝트 목록만 봐도 각 프로젝트의 하위 과제 완료율이 막대로 바로 보입니다(Rollup 속성도 Number처럼 Show as Bar/Ring 적용 가능).
Step 6. 과제 갯수를 파악하고 싶으면 Rollup을 하나 더 만들고 계산 방식을 Count all로 지정하세요. 팁: Count values/Count unique values/Count empty 등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계산 종류가 따로 많으니, "진행 중인 과제만" 세고 싶다면 가져올 속성을 "상태"로 바꾸고 Count all 대신 필터를 걸어야 합니다.
Step 7. 필요하면 과제 DB에 또 다른 Relation을 추가해 "협업부서" 데이터베이스와도 연결하는 식으로, 하나의 과제에 여러 종류의 관계를 동시에 가질 수도 있습니다. 판: Relation 속성이 여러 개면 헷갈릴 수 있으니, 속성 이름을 "~ 프로젝트", "~ 부서"처럼 목적이 드러나게 지으세요.
 

4.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2가지

실수 1. Relation을 만들 때 "Show on" 토글을 안 켜서 한쪽에서만 연결이 보인다
과제 DB에서는 프로젝트가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데, 정작 프로젝트 DB를 열어보면 어떤 과제가 연결되어 있는지 보이지 않아 팜팀원들이 "연결이 안 된 거 아니냐"라고 오해합니다.
방지법: Relation을 처음 만들 때 반드시 Show on 토글을 켜고 미러 속성 이름을 명확히 지으세요. 이미 만들어둔 한방향 Relation이라도, 그 속성을 열어 편집 메뉴에서 나중에 켜질 수 있습니다.
실수 2. 하나의 과제가 여러 프로젝트에 실수로 중복 연결된다
제한 없는 Relation은 기본적으로 여러 항목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클릭을 잘못하면 과제 하나가 두 프로젝트에 동시에 잡혀 Rollup 집계가 중복으로 들어감니다.
방지법: "과제는 프로젝트 하나에만 속한다"가 규칙이라면 Relation 설정에서 Limit 1 page로 제한해두세요. 여러 프로젝트에 걸치는 공통 과제(예: "전사 공통 공지")가 있다면 따로 "No limit" Relation을 별도로 만들어 구분하세요.
 

5. 심화: 여러 단계 Relation으로 계층 구조 만들기

Relation은 한 단계에만 멈무를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젝트 → 과제"에 이어 "과제 → 체크리스트 항목"까지 한 단계 더 연결하면, 프로젝트 DB에서 직접 만들지 않은 Rollup("과제의 Rollup을 다시 Rollup하기")으로 체크리스트 완료율까지 종합해 볼 수 있습니다. 팀 규모가 커지면, 이런 다단계 연결 구조를 미리 설계해두어야 나중에 보고체계를 바꿘 때 데이터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약
  1. 새 속성 유형 Relation → 연결할 데이터베이스 지정
  1. Show on 토글로 양방향 동기화(두 DB 모두에서 연결 확인 가능)
  1. 과제가 프로젝트 하나에만 속해야 하면 Relation 설정에서 Limit 1 page
  1. Rollup + 가져올 속성 Checkbox + Percent checked로 하위 과제 완료율 자동 집계
  1. 과제 개수는 Rollup Count all(필터로 "진행 중"만 세기도 가능)
  1.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Relation 여러 개 병용 가능 — 속성명을 목적이 드러나게 구분
  1. 여러 단계 Relation으로 계층형 구조(프로젝트→과제→체크리스트)도 구성 가능